기거렌처의 <생각이 직관에 묻다>

도서관에서 게르트 기거렌처의 <생각이 직관에 묻다>라는 책을 빌려왔다. 제한적 합리성을 이야기했던 학자의 책 제목으로 무려 ‘직관’이라는 말을 붙이며 번역되었다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, 이 책도 역시 결정 과정에서 제한적인 이성과 직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연구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기에… 

Bounded Rationality: The Adaptive Toolbox (2001) 책도 좀 번역되면 좋겠다.